삐아 라스트 세범 팩트 후기

 

"삐아 라스트 세범 팩트"

"이니스프리 세범 팩트 vs 삐아 라스트 세범 팩트"

 

 

 

마스크 쓰면서 얼굴이 열을 받고

더 건조해졌다.

 

습윤-건조가 반복되다 보니

피부에 자극이 되고 트러블을 유발 시킨다.

 

파운데이션을 비비로 바꾸게 됐고,

비비크림 마저도 순하고 편안한걸 찾게 됐다.

 

결론적으로 점점 피부는 좋아졌지만,

피부 화장을 아예 안할 수는 없다.

피부가 홍조도 있고 얼룩 덜룩한게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비비크림을 쓰다보니

조금 유분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세범 팩트로 피부의 유분감을 잡아주려고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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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평소에 티존 지성 유존 건성인데 티존에만 발라 줌.

- 유분기 제거에 탁월..

- 너무 건조해요.

- 극지성분들에게 추천..

- 재구매의사 없음

- 요즘에는 이니스프리 세범팩트처럼

앞머리 유분 제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에는 건조해서 도저히 못 쓸거 같음.

- 이니스프리 세범팩트랑 다를게 거의 없음.

- 케이스가 계단식이라 좋음.

- 케이스가 계단식이라 퍼프가 자꾸 미끄러짐. 조심해야함. 

- 삐아 라스트 세범 팩트 가격 : 행사가 7000원 구매(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