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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마을

저번주에 포렌코즈 타투틴트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새로운 색상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원플원 행사를 할 때 구매했다. (매일 원플원이라는 말도 있던데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난 사봄) 처음 사본 색상은 모스 였는데, 나한테 너무 찰떡이였다.(봄 라이트) 질감이랑 마무리감, 지속력 다 마음에 들어서 다른색상도 가져야겠다고 고민도 없이 결심했음. 내가 그토록 원하던 틴트 였기 때문이다;;ㅎㅎㅎ... 마스크에 안묻는거는 물론 컵에도 잘 안묻어 나오고 그냥 좋음. 입술을 자주 물어 뜯는 안좋은 습관때문에 안 그래도 입술 색이 금방 사라지는데 포렌코즈 틴트는 이런 안좋은 습관을 가진 나에게도 효과가 좋았기 때문에 다른 색도 무조건 가져야 했다. 결론. 택배가 오고 뮬리, 루시드 두색상을 구매했으나 두개 다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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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6. 22:16